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7대 수배자
(r5 RAW)
[[분류:랜드해협]][[분류:인터폴 적색수배자]] [include(틀:관련 문서, 문서명1=알자미아, 문서명2=콘스탄티노폴, 문서명3=MIA)] [목차] == 개요 == 랜드해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초국가적 범죄조직과 그 핵심 인물들은 21세기 국제사회의 가장 심각한 안보 위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지역은 무기 밀매, 마약 유통, 해적행위, 사이버 테러, 전쟁범죄, 금융범죄 등이 얽힌 복합 범죄의 온상이 되어 왔으며, 그 배후에는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이 수년에서 수십 년째 추적 중인 국제 수배자들이 존재한다. '''랜드해협 7대 수배자'''는 이들 가운데 위험성이 특히 높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7명을 가리키는 통칭이다. 인터폴(Interpol)은 7명 모두에게 적색수배(Red Notice)를 발부해 유지하고 있다. 적색수배는 해당 인물이 소재한 모든 회원국에 체포와 송환을 위한 국제 공조를 요청하는 최고 단계의 수배 형태다. 현재 인터폴과 루이나 [[MIA|광역수사국(MIA)]]·[[NIA|국가정보국(NIA)]], 플로렌시아 [[DSI|내무정보국(DSI)]], 미합중제국 연방수사국(FBI), 그리고 사비에트·빌베른·청평 등지의 정보기관이 이들을 공동으로 추적하고 있다. 7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막대한 해악을 끼쳐 '범죄 네트워크의 심장'이라 불리며, 그 활동 범위는 국경을 넘는 조직범죄와 반인륜적 전쟁행위부터 금융·디지털 영역의 첨단 범죄까지 걸쳐 있다. 7인 가운데 다수는 과거 국가 권력기관, 군, 정보기관 출신이며, 내전·정권 붕괴·체제 전환기의 혼란을 틈타 지하로 숨어들어 범죄자로 변모했다. 특히 청평 출신의 장 첸하오처럼 국가의 비공식 하청으로 활동하며 사실상 정부의 비호를 받는 인물도 있어, 수배는 단순한 수사 문제를 넘어 외교적 마찰과 정치적 긴장을 낳기도 한다. 청평은 공동 추적 체계에 형식상 참여하면서도 장 첸하오에 관해서만은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7인 중 누구도 검거되지 않았다. 일부는 위조 여권과 위장 신분, 기업의 비호 등을 통해 각지에 은신하고 있고, 일부는 어느 정부도 실효 지배하지 못하는 무정부 지대에 머무르고 있다. 루이나 MIA는 이들을 "현대 국제질서의 허점을 상징하는 존재"로 규정하며, '''블랙리스트 7(BL-7)'''이라는 내부 명칭 아래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 순서는 BL-7의 등재 번호를 따르며, 각 인물 정보표의 현상금은 루이나 정부가 내건 금액이다. == 오사마 린 바덴 (Osama Lin Baden)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사마 린 바덴)]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오사마 린 바덴'''[br]{{{-2 Osama Lin Baden}}} || ||<-2> [[파일:osama_lin_baden.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1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유고랜드]]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71년 (추정)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사바드 전선 최고지도자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테러, 대량살상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09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2,5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유고랜드 서부 국경지대 || 오사마 린 바덴은 유고랜드 출신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지도자로, [[알자미아]]에서 갈라져 나온 강경 분파 '''사바드 전선'''의 창설자이자 최고지도자다. 2000년대 후반부터 랜드해협 일대에서 발생한 일련의 대형 폭탄테러와 자살공격의 배후로 지목되어 왔다. 그는 1980년대 말 [[사이클론 작전]] 말기에 고랜드로 건너간 외국인 의용병 출신으로, 이후 알자미아에 합류했다. 2001년 [[1.19 사건]] 당시 계획 단계의 연락책으로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관여는 끝내 확인되지 않았다. 그가 처음 언론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06년, 알자미아 유고랜드 지부의 야전 지휘관으로서 유고랜드 서부 국경지대의 무장봉기를 주도하면서였다. 2011년 [[오리온 작전]]으로 알자미아 지도자 이브라힘 나쉬디가 사살되어 지도부에 공백이 생기자, 린 바덴의 유고랜드 지부는 사실상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2년 [[빌베른 아동병원 폭탄 공격]]을 두고 알자미아 중앙이 공개적으로 거리를 두자, 그는 이듬해 지부를 이끌고 이탈해 사바드 전선을 선포했다. 종교적 교리와 민족주의를 결합한 극단 노선, 그리고 민간시설을 가리지 않는 공격 방식이 알자미아와 갈라선 핵심 이유로 꼽힌다. 고랜드에서 활동하는 [[알 카흐프 여단]]은 사바드 전선의 고랜드 지부다. 2012년부터 2020년 사이 루이나·빌베른·고랜드 등지의 지하철역, 대사관, 병원, 학교 등 민간시설을 노린 테러 수십 건이 린 바덴의 조직과 연계되어 있으며, 루이나 MIA는 이 조직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광역 분산형 테러 네트워크"로 규정하고 있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07.03: 유고랜드 남부 경찰 기지 폭파 – 사망 17명 (알자미아 지부 시절) * 2009.11: [[빌베른 광장 폭탄테러]] – 사망 42명, 부상 110명 * 2012.05: [[빌베른 아동병원 폭탄 공격]] – 사망 21명 (어린이 9명 포함) * 2014.08: 시디벨아베스 주재 루이나 대사관 자살폭탄 공격 시도 – 실패, 자폭자 사망 * 2017.01: 유고랜드 공공교통망 동시다발 해킹 및 폭파 협박 * 2020.10: 고랜드 아바나 군사행진 테러 – 사망 129명 (알 카흐프 여단) * 2022.11: [[플로렌시아 개선문 폭파 테러]] – 사망 12명 * 2024.03: [[유고랜드 정부청사 테러]] – 사망 78명 === 현황 === 현재 린 바덴은 유고랜드 서부 국경지대와 고랜드 동부 산악지대에 걸친 회색지대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은 공식적으로 유고랜드 영토이지만 중앙정부의 통제력이 사실상 미치지 않으며, 무장 부족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장악한 무정부 지역이다. 사실상 치외법권 지대처럼 취급되는 이곳을 루이나 정보당국은 "제2의 와지리스탄", "랜드해협의 흑막"이라 부른다. 2010년대 중반까지 전통적인 자폭·폭탄 테러를 지휘하던 그는 2020년대에 접어들며 사바드 전선을 탈중앙화된 셀 구조로 재편했다. 소셜미디어 기반 선전, 해외 디아스포라 포섭, 다국적 자금 흐름 구축 등 현대적인 지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어, 그와 직접 연계된 공격 조직은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더 은밀하고 위험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3년 [[신의 지팡이|ORW-91]]의 고랜드 남부 지하시설 타격으로 알 카흐프 여단이 큰 손실을 입은 뒤로 이 재편은 더 빨라졌다. 2023년 고랜드 서부에서 체포된 테러 용의자 3명의 진술에 따르면, 린 바덴은 현재 직접 전장에 나서기보다 사바드 전선 전체의 종교 해석, 전략 기획, 자금 배분, 인원 재배치를 총괄하며 '교리 총책'과 '군정 지도자' 역할을 한 몸에 겸하고 있다. 조직원들 사이에서 그는 반(半)신격화된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한다. 지도부 공백 상태인 알자미아의 잔존 지부들과는 지금도 포섭 대상과 자금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미합중제국 국토안보부, 루이나 MIA, 플로렌시아 DSI, 빌베른 특수정보부는 공동으로 린 바덴을 "비정규전 수준의 위협을 상시 유지하는 고정된 글로벌 테러 노드"로 규정했으며, 인터폴의 적색수배 역시 이에 따라 연장되고 있다. [clearfix] == 론 초커 (Ron Choker)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론 초커)]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론 초커'''[br]{{{-2 Ronald "Ron" Choker}}} || ||<-2> [[파일:ron_choker.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2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루이나]]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86년, [[오보레 (루이나)|오보레]]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없음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사이버 테러, 금품 강요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22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1,0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불명 || 론 초커(Ronald "Ron" Choker)는 루이나 출신의 전직 정보보안 엔지니어로, 현재 국제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이버 테러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7인 가운데 유일한 루이나 국적자이기도 하다. 1986년 오보레에서 태어난 그는 수도권의 한 기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10년대 초 루이나 국립기술연구소(NIRT) 산하 사이버보안팀에서 근무하며 촉망받는 백신 알고리즘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5년경 초커는 돌연 공직에서 사라졌고, 이후 여러 가명으로 다크웹과 해킹 포럼에서 활동하며 정부 서버 침입, 산업기밀 유출, 원격 전산망 마비 도구 개발 등에 가담한 흔적이 포착되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특수 랜섬웨어 '''Glaive'''로 다수의 병원, 항만, 공항 관제 시스템을 마비시켰다. 특히 2021년 12월 [[국가준비제도]]의 은행 간 결제망 RBS-NET을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한 사건은 세계 금융 네트워크 전체에 경고를 던졌다. 미합중제국 연방수사국(FBI) 사이버범죄대응센터는 초커를 "기술적으로 정부 수준의 공격 역량을 지닌 개인"으로 평가했으며, 플로렌시아 DSI는 "그는 해커가 아니라 비국가 사이버 권력체의 화신"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17.02: 플로렌시아 유전자은행 해킹 – 환자 3만 명 개인정보 유출 * 2018.07: 루이나 동부발전공사 서버 침입 – 지역 정전 유발 * 2019.10: 플로렌시아 국영통신사 루르넷 핵심 회선 중단 – 8개 주 통신 두절 * 2020.05: 라 마베라 화폐청 블록체인 모듈 침투 – 가상화폐 위조 * 2021.12: 국가준비제도 RBS-NET 이중 암호화 – 피해액 약 1,300만 달러 * 2023.06: 미합중제국 질병관리청(FCDA) 데이터베이스 접근 시도 – 감염병 대응망 위협 * 2024.02: 콜마르 해안 중계탑에서 초고속 전파 신호 포착 후 실종 === 현황 === 현재 론 초커는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사이버 무정부 지대 한가운데서 위협을 확산시키는 존재로 간주된다. 그는 가명과 위장 서버, 분산된 데이터 채널로 정체를 완전히 지운 상태이며, 여러 차례 루이나와 국제 정보기관의 추적을 따돌렸다. 2024년 초 콜마르 서부 해안의 민간 통신탑에서 1.5초간 포착된 초고속 암호화 패킷 전송이 그의 마지막 신호로 기록되어 있다. 초커는 해킹 도구를 직접 휘두르는 단순 범죄자가 아니라, '사이버 병기화'를 이론화하고 실행하는 설계자로 진화했다. 최근 수사기관 보고에 따르면 그는 소수의 협력자를 거느리며 다국적 사이버 용병 집단과 계약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랜드해협 안팎에서 정치적 목적의 디지털 혼란을 조성하는 작업에 개입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그의 주력 도구인 Glaive는 단순한 랜섬웨어가 아니라 암호화·감염·지연파괴 알고리즘을 복합적으로 내장한 사이버 무기로 평가된다. 전력망, 공항 관제, 병원 전산 등 생명과 직결된 사회 기반시설을 마비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일부 변종은 사용자 파일을 손상시키는 동시에 백도어를 남겨 통신망에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루이나 MIA는 초커를 '국가 전력 3단계 위협군'으로 지정했고, 미합중제국은 그를 '기술 기반 비전통 테러리즘의 실현자'로 명시했다. 플로렌시아 DSI는 초커를 겨냥한 사이버 제거 작전('소프트 킬')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법적·외교적 문제로 보류 중이다. [clearfix] == 알바인 허슬러 (Albain Hussler)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알바인 허슬러)]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알바인 허슬러'''[br]{{{-2 Albain Hussler}}} || ||<-2> [[파일:albain_hussler.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3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라 마베라 연방]]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79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없음 (단독범)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연쇄살인, 공무원 살해, 강간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16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5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루이나 남부 접경 || 알바인 허슬러(Albain Hussler)는 라 마베라 연방 군부 산하 심리전 연구소의 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연쇄살인, 경찰 및 국제요원 살해, 강간 등 중범죄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인물이다. 그가 몸담았던 연구소는 마베라 정부의 통제를 반쯤 벗어난 군부 특수작전 계통의 기관으로, 공식 직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허슬러는 2010년대 초 군부가 국경 지대에서 벌인 비정규 작전에서 포로 신문과 '실전형 심리실험'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2013년 마베라 정부가 군부 일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연구소가 해체되고 관련자들이 숙청되자 그는 행방을 감추었다. 그의 경력은 훗날 군부 특수작전 계통의 내부 문서가 일부 외부로 흘러나오면서 비로소 확인되었다. 2014년부터 콘스탄티노폴·루이나·체르드·플로렌시아 일대 국경지대에서 고의적인 고문 흔적이 있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기 시작했고, 여러 범죄 현장에서 'A.H.'라는 표식이 확인되면서 그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피해자는 대부분 군인, 경찰관, NGO 요원 등 국가 또는 공공기구 소속 인원이며, 범행 수법은 극도로 잔인하고 의례적이다. 루이나 MIA는 허슬러를 "의도적으로 국가 구조를 모욕하고 해체하려는 연쇄살인범"으로 규정했으며, 플로렌시아 DSI는 그를 "국가안보 위협 1군 단독범"으로 분류했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14.07: 루이나 서부 난민캠프 야간 순찰병 실종 후 변사체 발견 – 귀와 손가락 절단 상태 * 2016.03: 콜마르 시경찰 순찰경관 1명 살해 – 검문소 CCTV 작동 정지, 시신에 'A.H.' 각인 * 2017.11: 플로렌시아 NGO 소속 응급구호대원 2명 실종 – 시신 일부 국경지대에서 발견 * 2019.09: 루이나 남부 국무부 기동경찰국 파견요원 차량 습격 – 운전 중 피격 후 신체 훼손 * 2022.04: 고랜드 카림구 감시초소 1개 분대 습격 – 3명 사망, 1명 실종, 정문에 'THEY DO NOT RETURN' 문구 * 2023.10: 플로렌시아 생티어르 외곽 국영 도로공사장 감독관 1명 사망 – 의복 안에 정치적 메시지 삽입 * 2024.03: 플로렌시아 군사경찰 수색병 실종 – 수풀 지역에서 훼손된 장비만 회수 === 현황 === 허슬러는 2014년 무렵 [[콘스탄티노폴]] 무정부지대를 거쳐 들어온 난민 행렬에 섞여 루이나 국경을 넘은 것으로 파악된다. 입국 당시 위조된 난민 등록 정보와 변조된 출신지 기록으로 감시망을 피했으며, 현재는 루이나 남부, 고랜드 북동부, 플로렌시아 접경지대 등 치안 공백이 있는 외곽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활동 범위는 국경 외곽의 감시가 약한 구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도심 접근 기록이나 통신기기 사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기관은 그가 지형지물에 익숙하고 정찰 훈련을 받은 정황을 근거로, 군 출신임을 전제로 추적하고 있다. 2023년 이후 체포된 고랜드-루이나 경계의 밀입국 중개인 진술에 따르면, 허슬러는 현지 무기 밀매 조직과 비공식 접촉을 유지하며 식량과 은신처를 교환 조건으로 확보하고 있다. 정해진 거처 없이 일정한 주기로 지역을 순환하며 이동하고, 현지 지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수색망을 피한다. 일반적인 도주 패턴과 달리 목적성을 띤 이동과 범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 수사기관의 분석이다. 범행 대상이 일관되게 정부기관 종사자, 군인, 경찰, NGO 및 국제단체 요원으로 한정된다는 점에서, 루이나 MIA는 허슬러가 특정 국가나 질서 체계에 대한 보복 심리 또는 교란 목적을 지닌 행위자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숙청으로 끝난 군부 경력을 그 동기와 연결하는 분석도 있다. MIA는 2024년 6월 기준 그를 "생포보다는 제거를 우선 검토해야 하는 위협 단독행위자"로 분류하고 있으며, 플로렌시아 정보기관은 현지 비공식 네트워크를 통해 그를 현상금 없는 사살 우선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인터폴 적색수배는 유지 중이며, DNA 기반 자동 검색과 군 식별자료 연동 감시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마베라 정부는 그의 군부 경력에 관한 자료 제공 요청에 지금까지 부분적으로만 응하고 있다. [clearfix] == 차이해일로 마이콥스키 (Chaihailo Maykovskii)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차이해일로 마이콥스키)]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차이해일로 마이콥스키'''[br]{{{-2 Чайхайло Майковский}}} || ||<-2> [[파일:chaihailo_maykovskii.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4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사비에트]]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71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없음 (전 국가생물방어기술연구원)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생화학 테러, 생물무기 확산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20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1,5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고랜드·체르드 일대 || 차이해일로 마이콥스키(Chaihailo Maykovskii)는 사비에트 출신의 전직 생화학무기 개발자로, 비국가 세력에 생화학물질을 불법 공급하고 직접 테러를 설계하며 확산 실험을 벌인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인물이다. 사비에트 국가생물방어기술연구원(Institute of Bio-Defense Technology) 소속 박사로 재직하던 그는 2017년 이후 중앙 당국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민간 지역에서 생물무기 실험을 수행한 증거가 다수 확보되었다. 그의 연구는 원래 감염성 질환에 대한 군사적 방어를 목적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내외부 고발자들에 따르면 그는 피험자의 고통 반응, 전파 속도, 사회적 패닉 수준 등을 '통제 가능한 실전 변수'로 간주하며 의도적인 확산 실험을 여러 차례 실행했다. 2021년 고랜드 북부에서 유행한 정체불명의 피부괴사성 바이러스 역시 그가 시도한 2지점 동시 전파 실험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된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18.09: 사비에트 북동부 연구소 폐쇄 후 실험 데이터 유출 – 병원균 변이 실험 기록 발견 * 2019.12: 올덴버그 대학 학술회의 침투 – 바이러스 샘플 반입 시도, 올덴버그 공항에서 적발 * 2021.02: 고랜드 북부 바나이크 지방 피부괴사 전염병 유행 – 사망 19명, 원인 미규명 * 2022.06: 플로렌시아 도심 염소가스 분출 – 점검 요원으로 위장해 침투한 것이 CCTV로 확인 * 2023.10: 오보레 지하철역 벤젠계 독성가스 테러 시도 – 조기 탐지로 인명 피해 없음 * 2024.01: 체르드 기차역 사린가스 테러 – 사망 17명 === 현황 === 마이콥스키는 사비에트 당국의 보호 또는 묵인 아래 국외로 빠져나간 뒤, 고랜드, 체르드 공화국, 플로렌시아 동부를 비정기적으로 오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직접적인 통신 수단은 쓰지 않으며, 주요 거점은 폐연구소, 해체된 병원 건물, 공사가 중단된 구역 같은 폐쇄 의료시설이다. 연구자 복장으로 상수도 시설과 공조기실에 접근하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여러 차례 포착되었으나, 신분 위조나 영상 조작이 섞여 있어 신속한 추적이 어렵다. 그의 위험성은 단순한 테러 행위가 아니라 의학 지식, 군사기술, 사회심리학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결합해 '확산형 공포'를 설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는 감염 가능성, 확산 곡선, 공공 불안, 언론 반응, 심리적 충격 등을 종합적으로 시뮬레이션해 실제 실험에 반영하며, 이는 사회 기능 자체를 무너뜨리는 '무형 공격'으로 간주된다. 2023년 말 루이나 MIA의 분석에 따르면 마이콥스키는 특정 이념이나 조직과 연계되어 있지 않으며, 전염·독성·공포 반응 그 자체에 집착하는 유형의 실험적 행위자로 평가된다. 플로렌시아 DSI는 그를 "생물무기를 통한 사회 시스템 붕괴 가능성 보유자"로 지정했고, 루이나 보건부는 그와 관련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병원균 목록을 내부 경보 1급으로 올렸다. 사비에트 당국은 마이콥스키에 대해 "탈영한 과학자이며 국가와 무관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루이나와 플로렌시아는 그가 사비에트 정보총국(SIS) 산하 비인가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 사비에트가 공동 추적 체계에 참여하면서도 그의 연구 기록 제출만은 국가 기밀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 이 의혹을 키우고 있다. [clearfix] == 장 첸하오 (Zhang Chenhao)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장 첸하오)]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장 첸하오'''[br]{{{-2 張晨浩 / Zhang Chenhao}}} || ||<-2> [[파일:zhang_chenhao.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5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청평]]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63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화성무역 회장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무기·마약 밀매, 자금세탁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11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1,0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청평 || 장 첸하오(張晨浩, Zhang Chenhao)는 청평 출신의 무기·마약 밀매업자이자 자금세탁 총책으로, 위장 무역회사 '''화성무역(華星貿易)'''을 앞세워 랜드해협 전역에 걸친 밀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7인 가운데 유일하게 숨지 않고 자국에서 사실상 공개적으로 생활하는 인물인데, 그가 청평 국가의 비공식 하청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3년 청평 남부의 옛 사랜드 조차지 항구에서 화인(華人)계 무역상 집안에 태어난 그는 1980년대 국영 대외무역공사에 들어가 해운 화물 업무를 맡았다. 1990년대 초 청평 정보기관이 외화 획득과 대외 공작 자금 조달을 위해 국영 기업 바깥에 위장 회사를 두기 시작하자 그 창구 가운데 하나를 맡게 되었는데, 이것이 화성무역의 출발이다. 루이나 MIA는 화성무역 수익의 상당 부분이 청평 정보기관의 비공개 계정으로 흘러드는 것으로 보고 이를 청평 체제의 '바깥 지갑'이라 부른다. 청평 정부는 이런 구조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화성무역의 사업은 세 갈래다. 첫째는 무기 밀매로, 청평 국영 공장에서 생산된 소화기·박격포·로켓 부품을 제3국 경유 서류로 세탁해 분쟁 지역에 공급한다. [[고랜드 봉쇄구역]]의 [[하라카트 알-파즈르]]와 콘스탄티노폴의 군벌 세력이 주요 고객으로 지목된다. 둘째는 합성 마약 유통으로, 청평 내 국영 제약 시설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메스암페타민과 합성 오피오이드를 루이나와 플로렌시아의 항만으로 들여보낸다. 셋째는 자금세탁으로, 위장 무역 송장과 유고랜드 환전상의 비공식 송금망, 콘스탄티노폴의 페이퍼컴퍼니를 엮어 공산권 결제망과 [[LSIS|랜드해협 결제체제]] 사이를 잇는 우회로를 만들었다. 이 우회로는 그 자신의 수익뿐 아니라 다른 범죄조직과 무장단체의 자금도 수수료를 받고 옮겨 주는 것으로 알려져, 수사기관은 그를 '해협의 지하 은행장'이라 부른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04.06: 콘스탄티노폴 군벌 세력에 소화기 1만 2천 정 공급 – 위조 최종사용자증명서 사용 * 2009.03: 롱비치항 메스암페타민 1.2톤 적발 – 화성무역 계열 화물로 확인 * 2013.08: 고랜드 봉쇄구역 하라카트 알-파즈르에 로켓 부품 밀반입 – 터널 경유 * 2016.05: 플로렌시아 남부 항만 합성 오피오이드 유통 – 이듬해까지 과다복용 사망 급증 * 2018.11: 랜드해협 결제체제 회원 은행 3곳을 통한 약 4억 달러 세탁 적발 – 유고랜드 환전상 11명 기소 * 2022.02: 사바드 전선 자금 이전 중개 의혹 – 콘스탄티노폴 페이퍼컴퍼니 경유 * 2025.04: 미합중제국 재무부 제재 대상 지정 및 연방 기소 === 현황 === 장 첸하오는 현재 청평에서 사실상 공개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화성무역은 청평 법인으로 정상 영업 중이며, 그 자신도 청평 상공 단체의 직함을 달고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그럼에도 체포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그가 청평 체제에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루이나와 청평 사이에는 지금도 국교가 없어 범죄인 인도를 논의할 통로가 아예 없으며, 청평은 인터폴을 통한 송환 요청에 "해당 인물에 관한 범죄 혐의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 2018년 세탁망 적발 이후 그는 청평 국외로 나가지 않고 있다. 수사기관은 그가 청평 영공과 영해 밖으로 나오는 순간을 유일한 검거 기회로 보고, 그가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항공편과 선박을 상시 감시하고 있다. 루이나 MIA는 장 첸하오를 개인 범죄자라기보다 "국가가 범죄를 외주화한 형태"로 규정하며, 루이나 의회 일각에서는 청평과의 어떤 관계 개선 논의에서도 그의 신병 인도를 선결 조건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clearfix] == 세베로 칼다리스 (Severo Caldaris)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세베로 칼다리스)]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세베로 칼다리스'''[br]{{{-2 Severo Caldaris}}} || ||<-2> [[파일:severo_caldaris.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6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콘스탄티노폴]]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72년, 베르자 구역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칼다리스 선단 두목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해적행위, 인질 강요, 살인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16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5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콘스탄티노폴 해안 || 세베로 칼다리스(Severo Caldaris)는 [[콘스탄티노폴]] 해안을 거점으로 콘스탄 해협을 오가는 선박을 습격·나포해 온 해적 집단 '''칼다리스 선단'''의 두목이다. 대원들 사이에서는 '선장'이라는 통칭으로 불린다. 7인 가운데 가장 노골적으로 루이나에 대한 적대를 내세우는 인물로, 루이나 선적 선박과 [[플라자 그룹]] 계열 선박을 오히려 우선 표적으로 삼아 왔다. 1972년 콘스탄티노폴 베르자 구역의 빌베른계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루이나 보호령 시기 빌베른계를 겨냥한 [[콘스탄티노폴 민족성 말살]] 정책 아래에서 자랐다. 그 자신은 1978년 [[다조 빌딩 학살]]로 형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칼다리스 선단은 이 사건을 자신들의 무장 활동을 정당화하는 서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1985년 루이나군 철수 뒤 무정부 상태가 된 해안에서 밀수선을 몰던 그는 1993~1994년 베르자 구역이 포위되었을 때 방어 민병으로 싸웠다는 증언이 있으며, 1990년대 후반 밀수 조직을 무장 선단으로 바꾸었다. 칼다리스 선단은 고속정 수십 척과 수백 명 규모의 무장 대원을 거느린 것으로 추정되며, 화물선을 나포해 몸값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한다. 선단이 보유한 무장 상당수는 화성무역 경로로 들어온 청평제 무기로 확인되었다. 확보한 몸값 일부는 해안 주민에게 식량과 연료로 나눠 주는데, 이 때문에 빌베른계 주민 사이에서는 그를 해적이 아닌 '해안의 보호자'로 보는 시선도 있다. 루이나는 그를 테러 단체 지도자에 준하는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 주요 범죄 이력 === * 2003.09: 루이나 선적 화물선 나포 – 선원 14명 47일 억류, 몸값 지급 * 2009.04: 유조선 2척 동시 나포 – 몸값 약 1,800만 달러 * 2012.07: 플라자 그룹 계열 PMC 경비선 습격 – 경비원 6명 사망 * 2015.10: 루이나 해군 검문정 로켓 공격 – 수병 2명 사망 * 2019.06: 콘스탄 해협 여객 페리 납치 – 승객 31명 장기 억류, 2명 사망 * 2025.03: 콘스탄 해협 검문 대기 정박지 습격 – 화물선 3척 방화 === 현황 === 칼다리스는 콘스탄티노폴 해안의 작은 만들과 옛 조차지 시절의 항만 시설을 옮겨 다니며 선단을 지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콘스탄티노폴은 명목상 루이나의 보호령이지만 1985년 루이나군이 철수한 뒤로 실효 지배하는 정부가 없고, 루이나의 영향력은 플라자 그룹이 경비하는 루이나인 거주지에 그친다. 이 때문에 육상 근거지를 소탕하는 작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응은 해상 차단과 검문에 집중되어 있다. 2020년대 들어 콘스탄 해협 검문이 강화되고 [[LSEC 공동협정]]으로 랜드 내해에 진입하는 선박 전체가 루이나 해군의 검문을 받게 되자, 칼다리스 선단은 검문을 기다리며 정박한 선박을 노리는 쪽으로 수법을 바꾸었다. 루이나 해군과 플라자 그룹 PMC는 여러 차례 선단 거점을 공격했지만 그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선단 명의의 성명을 통해 루이나군이 콘스탄티노폴 해역에서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clearfix] == 드라간 오르텔리 (Dragan Ortelli)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드라간 오르텔리)]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8b0000><-2><bgcolor=#8b0000><color=#ffffff> '''드라간 오르텔리'''[br]{{{-2 Dragan Ortelli}}} || ||<-2> [[파일:dragan_ortelli.jpg|width=100%]] || ||<width=90><bgcolor=#8b0000><color=#ffffff> '''수배 번호''' || BL-7-07 || ||<bgcolor=#8b0000><color=#ffffff> '''국적''' || [[콘스탄티노폴]] || ||<bgcolor=#8b0000><color=#ffffff> '''출생''' || 1953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소속''' || 북부 수비군 사령관 || ||<bgcolor=#8b0000><color=#ffffff> '''혐의''' || 전쟁범죄, 집단살해 || ||<bgcolor=#8b0000><color=#ffffff> '''적색수배''' || 2007년 || ||<bgcolor=#8b0000><color=#ffffff> '''현상금''' || 800만 달러 || ||<bgcolor=#8b0000><color=#ffffff> '''추정 소재''' || 불명 || 드라간 오르텔리(Dragan Ortelli)는 [[콘스탄티노폴]]의 군벌 지도자로, 1985년 루이나군 철수 뒤 이어진 무정부 상태의 내전 기간에 빌베른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단 학살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전쟁범죄자다. 7인 가운데 최고령이자 가장 오래 수배된 인물이며, 범죄의 대부분이 30여 년 전에 벌어졌다는 점에서 다른 6인과 성격이 다르다. 1953년 콘스탄티노폴의 옛 사랜드 조계 구역에서 혼혈계 가정에 태어난 그는 루이나 보호령 시기 [[민정이양위원회]] 산하 치안보조대의 장교로 복무했다. 치안보조대는 루이나군이 혼혈계 주민을 모집해 훈련시킨 현지 보조 병력으로, 빌베른계를 억누르고 혼혈계를 우대한 분할 통치의 실행 수단이었다. 1985년 루이나군이 철수하면서 치안보조대의 무기와 장비는 회수되지 않은 채 현지에 남았고, 오르텔리는 휘하 부대를 사병으로 바꾸어 콘스탄티노폴 북부를 장악하는 군벌로 올라섰다. 그가 이끈 무장 세력은 스스로를 '''북부 수비군'''이라 칭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군벌 내전에서 북부 수비군은 빌베른계 마을을 '정화'한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인 학살과 강제 추방을 벌였다. 보호령 시기의 분할 통치가 남긴 민족 간 적대가 루이나의 철수 이후 무력 충돌로 터져 나온 것으로, 이 때문에 오르텔리의 범죄는 루이나 안에서도 '철수의 대가'를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된다. === 주요 범죄 이력 === * 1986.09: 콘스탄티노폴 북부 빌베른계 마을 4곳 '정화' 작전 – 민간인 300여 명 사망 * 1988.03: 브라나 계곡 학살 – 민간인 1,100여 명 사망 * 1991~1993: 레스칼 포로수용소 운영 – 수감자 고문·처형, 사망 최소 600명 * 1993.10~1994.06: 베르자 구역 포위·포격 – 민간인 2,000여 명 사망 * 2003.05: 휴전 합의 파기 및 국제구호단체 차량 습격 – 구호요원 5명 사망 * 2009: 소년병 강제 징집 – 확인된 피해 아동 400여 명 === 현황 === 오르텔리에 대한 국제적 수사는 200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화되었다. 2004년 유엔 콘스탄티노폴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가 브라나 계곡 학살과 레스칼 수용소를 그의 지휘 책임으로 지목했고, 빌베른 검찰은 2006년 학살 피해자 유족의 고소를 받아 그를 집단살해 혐의로 기소했다. 인터폴 적색수배는 빌베른의 요청으로 2007년 발부되었다. 루이나의 태도는 오랫동안 소극적이었다. 그가 루이나군이 길러낸 보조 병력 출신이라는 사실이 보호령 시기의 책임 문제로 곧장 이어지기 때문이다. 루이나 정부는 2010년대 중반까지 그의 신병 확보에 직접 나서지 않았고, 그의 이름이 MIA의 BL-7에 오른 것도 그래이 정부 출범 이후의 일이다. 빌베른은 이를 두고 루이나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전쟁범죄자를 30년 넘게 방치했다고 비판해 왔다. 북부 수비군은 2010년대 들어 내부 분열과 경쟁 세력의 공세로 세력이 크게 줄었고, 오르텔리는 2016년 이후 공개 석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현재는 콘스탄티노폴 북부 산악의 옛 근거지에서 소수의 경호 병력과 함께 은신하고 있다는 분석과, 위조 여권으로 해협 밖 제3국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엇갈린다. 70대에 들어선 그가 체포되기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피해자 단체들은 "재판 없는 죽음은 두 번째 학살"이라며 신병 확보를 서둘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clearfix] == 국제 공조와 한계 == 7인이 수년에서 수십 년째 잡히지 않는 이유는 개인의 도주 능력보다 그들이 머무는 공간의 성격에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이들의 은신 형태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국가의 비호다. 장 첸하오는 청평 체제의 비공식 하청으로서 자국에서 공개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루이나와 청평 사이에 국교가 없어 송환을 논의할 통로조차 없다. 마이콥스키 역시 사비에트의 묵인 아래 출국했다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 둘째는 통제 불능 지대다. 린 바덴이 머무는 유고랜드 서부 국경지대와, 칼다리스·오르텔리가 근거지로 삼는 콘스탄티노폴은 명목상의 주권자가 있지만 실효 지배는 미치지 않는 곳이다. 특히 콘스탄티노폴은 명목상 루이나의 보호령이라는 점에서, 수배자 둘이 루이나가 책임져야 할 땅에 숨어 있다는 모순을 안고 있다. 셋째는 이동과 비가시성이다. 초커는 물리적 소재 자체가 확인되지 않으며, 허슬러는 국경 외곽을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통신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일부 수사·정보기관은 체포보다 제거를 우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루이나 MIA의 허슬러 분류와 플로렌시아 DSI의 초커 '소프트 킬' 검토가 대표적이며, 2011년 [[오리온 작전]]은 그 선례로 자주 거론된다. 인권단체들은 적색수배가 사실상 표적 사살 목록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7대 수배자라는 공개 명단 자체가 사법 절차 밖의 처리를 정당화하는 데 쓰이고 있다고 비판한다.
Liberty
|
the seed